착용샷3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온이어(Fanny Wang OnEar) 개봉기 오늘 잠깐 써 보는 개봉기는 이번 아마존 블프(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 아내 헤드폰용으로 구입했었던 페니왕 온이어 헤드폰에 대한 것입니다. 페니왕이란 브랜드는 닥터드레와 같이 패션으로,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곳이라죠.. 물론 저음만 강했던 닥터드레와는 달리 페니왕은 고음도 상당히 보강되어 음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닥터드레도 프로쯤 되면 소리가 상당히 좋아진답니다^^) ] 이런 이런, 플라스틱 케이스가 부분적으로 금이 가 있고 아래쪽은 깨져있네요.. 휴, 해외배송탓인가? 아님 배송대행 업체인 몰테일의 안이한 대처 때문인가요? 케이스와 물건 사이에 쿠션을 한쪽밖에 안 넣은 배송대행 업체의 잘못일듯 합니다. 그래도 하단부 케이스만 살짝 파손된거라 제품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자, 케이스를 열고 헤드폰을 .. 2011. 12. 15. 제가 선택한 헤드폰 ATH-ESW9 소개기.. 매일 3시간가량의 출퇴근시간... 그래서 항상 제 귀에는 그 시간동안 귀를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음악이 가득하다지요... 그리고 그 음악을 전해줄 최적의 매체를 찾느라 고민에 꽤 빠졌더랬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제 자리를 찾았다고 할까요? 하나의 이어폰과 하나의 헤드폰... 그중에 오늘 소개할 것은 그 하나의 헤드폰이랍니다. 애쉬가 자신있게 골랐고, 이렇게 소개하려고 하는 제품은 바로 헤드폰의 명가중 하나인 오디오 테크니카의 선두주자중 하나인 ATH-ESW9란 제품입니다. 먼저 어떤 물건인지 보실까요? 네, 바로 이 녀석입니다. 꽤 고급스럽게 보이죠? 네, 우드재질의 컵을 사용하고 있는것이 꽤 고급스러운 외관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드라이버 크기도 42mm 정도로 아주 크진 않고, 딱 귀에 맞는 정도랍.. 2011. 10. 30. 아이폰4에 맞춤형 헤드폰 AKG K430 소개기 저희집 (개포동)에서 회사(수원 영통)동 까지는 가까우면서 먼거리입니다. 직선거리는 30km쯤 되지만,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타면 40~50여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시간 20~30여분이 걸리는 거리랍니다. 매일 차를 끌고 다니는것이 조금이라도 아침잠을 더 잘 수 있는 방법이겠지만, 한달에 기름값으로만 30~40만원 이상 나오니...대중교통을 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지루할수도 있는 제 출/퇴근길에 아이폰4는 참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아이폰4로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하다보면 퇴근시간 1시간 이상이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이런 생활을 2달째 하고 있는데, 음... 귀에 이어폰을 꽂아 쓰다보니, 청력에 손상을 끼칠 수 있다는 글들을 솔챦게 보게 되어서, 청력에 도움이 되고, 또한 더 좋은 .. 2010.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