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젝터2

해외근무자의 프로젝터 생활기 (가성비 프로젝터 소개) 안녕하세요. 애쉬입니다. 오랜만에 이런 글을 적어보네요. 오래간만에 시간이 되어서, 블로그 스킨도 바꾸고, 이런 글도 적습니다. ( 그 이유는 다른 게시물로 올릴께요) 직업상 해외출장은 종종 있었고, 파견도 몇 달 갔다 왔었고, 해외생활도 1년 이상 했었지만, 이렇게 해외에서 가족과 떨어진 채로 6개월 이상 근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벌써 9개월째네요. 해외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지만, 오늘 이야기할 것은 역시나 제 취미인 멀티미디어 쪽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 거거익선이라는 대형 TV에도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장비에 관심도 많지요. 집에 있는 50인치는 고장이 안 나다보니, TV는 교체도 못 하였고,,, 프로젝터에 대해서는 관심만 있던 차였지요. 그러다가, 이렇게 해외에서.. 2020. 6. 21.
가성비 좋은 대륙의 미니 빔프로젝터 UC30 소개기... 아버지 대추 판매글 이후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간만에 지른 제품이 있어서 기록 차원, 정보 공유 차원에서 남겨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프로젝터 입니다. 아기가 없을때는 그냥 TV로 보면 되었고 별 불편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생기고, 코골고 뒤척이는 소리에 아기가 자주 깨게 되어.. 먼방으로 밀려나게 된 아빠는....생각합니다. 거실에서 영화나 TV보면 시끄러워서 잔소리 들어거고....자기전에 좀 영화를 영화답게 크게 보고 싶다...라는 소망이 있다고.... 그러나,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있기에..... 조용히 작은 화면으로.... 그냥 저냥 지내왔었습니다. 그러던 차,, "슈퍼맨의 왔다"에서 아이들 쉴때, 자기전에 천정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영상을 틀어주는 송일국씨의 모습을 보게 됩니.. 2014.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