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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 W41 태블릿 첫만남! 개봉 및 간단소개기... 오랜만에 쓰는 태블릿 리뷰입니다. 지하철 개통시키느라 잠시 리뷰를 못했었는데, 거의 4~5개월만에 다시 중국태블릿 리뷰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리뷰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Kpug 성야무인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새로운 중국 태블릿에 대해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간단히 외관 소개를 할 제품은 라모스사의 W41이란 모델입니다. 제 리뷰를 쭉 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라모스는 예전에는 혹평을 받은적도 있었던 회사입니다. 바로 Ramos W17 Pro란 제품 때문이었지요... 냉장고에 갔다와야 정신을 차리는 극악의 발열!! 그로 인한 시스템의 망가짐! 등등을 경험했던 저로서는 라모스라는 회사는 디자인은 괜찮지만, 완성도가 약한 회사, 기억하기 싫은...리뷰를 몇번이나 포기할까 했었던 .. 2013. 2. 17.
매끈한 중국산 태블릿 Onda V712 외관 리뷰! 얼마전에 개봉기를 적고 시간이 통 나지 않아서 외관 리뷰를 이제야 쓰게 되네요~^^ 아쉽게도 제 렌즈중에 리뷰에 적합한 광각렌즈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50mm 렌즈로 찍어서 리뷰 적어봅니다. 이 Onda V712로 말씀할 것 같으면 지금까지 제가 소개했었던 모든 중국산 태블릿중에서 외관과 디스플레이에 있어서 정점을 찍은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디자인은 어디 나무랄데 없이 깔~끔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정도로 깔~~끔 그 자체입니다. 머 요즘 태블릿들이 대체로 이런 디자인으로 통일화 되는 것 같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눈이 정화되는 IPS패널에 초고해상도 7인치에 1280*800의 화면....와우!! 제가 바래왔던 스펙이 실현된 것입니다. 이번 리뷰에는.. 2012. 9. 9.
Onda V712 구입 및 개봉기 머 타오바오 결재 테스트를 해 보다가 그냥 결재가 된 케이스이긴 하지만^^ 잘 배송된 것 같습니다^^ 아, 그러나, 최대 밝기는 역시 아쉽네요.. 휘도가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밝은 낮에 야외에서 잘 보일까 하는 의문입니다. 실내에서나 야간에서는 별 문제 없을듯 합니다. 사자마자 안투투 벤치마크 부터 해 봤는데, 노말모드에서 6100점 정도로 성능은 괜찮네요... 배터리는 이제 제대로 써 봐야 알겠지만, 점심시간 동안 만졌더니 20% 정도 닳네요. 이건 나중에 최대밝기에서 배터리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후 리뷰하겠습니다. P.S.) 동영상 촬영중 젤 아래버튼이 회전방지인줄 알았더니...홈버튼이네요.. 불륨은 하드웨어 버튼 없고, 전원키, 홈버튼 이 두개가 유일한 하드웨어 버튼입니다. 2012.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