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Golden Coffee
가족 없이 지내는 해외생활에서, 특이한 점은..... 가끔씩 보이는 이런 도마뱀?? 머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어서, 이제는 머 친구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으면, 이렇게 저녁의 노을/ 석양도 참 이쁩니다. 그러나, 몇 번 찍으면 금방 질리죠.... 그럼 또 에티오피아 하면 생각나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네 바로 커피입니다. 커피하면커피 하면 바로 에티오피아, 그리고 에티오피아 커피 하면 예가체프... 유명하지요. 그래서 그 현지에 있는 김에 커피 이야기를 잠깐 해 볼까 합니다. 제가 머 커피 애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먹을 때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는 싶습니다. 예전에도 블로그에 소개했었(?)지만,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를 마셨었지만, 회사에 있던 원두커피머신에서 원두의 맛을 안 이후로, ..
2020.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