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지름신에 굴복당하다 (TC-1 구입) 어제 필름에의 뽐뿌란 글을 쓰기가 무섭게...스르르 장터를 찾으나.... 구입글을 올리고 나서 몇시간 되지 않아서의 거래... 저렴한 가격에 Get! 했습니다. 바다의 완결성으로 유명한 4대 럭셔리(?) P&S 필카중 하나인 Minolta TC-1 보시다시피 조리개는 앞에 있는 버튼을 움직여서 조절한답니다. 화각은 28mm , 참 이쁜 바디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아까 돌출되었던 렌즈는 전원을 끄면 보시다시피 이렇게 쏘~~옥 하고 들어간답니다. 맑기로 유명한 G-Rokker 렌즈.. 음.. Gr1v 등의 다른 렌즈에 비해 조리개는 조금 어두운 3.5입니다. 옆모습도 간단합니다. 셔터가 있고, 메뉴 역할을 하는 둥근 원판.... 이속에 엄청난 기능들이 다 숨어있다는..... 요 작은 카메라가 AF/MF 다 .. 2009.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