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ta1001 젊음을 위한 작은 연주회 - 필름 장성 PF-1 - 누군가를 기다리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또 한남자가 있습니다. 여기 또.. 부끄러움을 잘 타는 한 아가씨가 있습니다. 이렇게 맑고 좋은 하늘 아래에..... 우리는 왜 이렇게 누군가를 기다리며 그리워하며 지내는 것일까요? 저기 저 사람이 내 인연인 수도 있고, 아직 인연을 못 만난 것일 수도 ..... 누구앞에서 서서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활짝 웃기도 하고.. 우리는 이런 청춘이란, 젊음이란 이름앞에 수도 없이 많은 날을 고민하고 또 고민한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고뇌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청춘을 위해...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메인 기타!~~ 우중군!! 역시 메인기타 은정양!!! 오~ 우중군보다 더 메인같은 메인기타 은정양의 포스~~ 그리고 연주회의 매니져를 맡은 "친절한 영.. 2009.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