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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Family

싱그러운 웃음~

by 애쉬™ 2006. 2. 3.



내가 찍었지만..봐도봐도..이 사진은 너무 싱그럽다..

이제 6살된 조카 현탁이...카메라를 들이대면 항상 이렇게 싱글벙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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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소진이 찍는데 난데 없이 끼어들어 삼촌을 놀라게 하는

장난꾸러기 현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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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촌이 사 준 레고조립형 기사 모형을 완성한...현탁이...

나 잘했어요? 라고 묻는다...

그럼~ 잘했지..누구 조칸데~^^*

현탁아..삼촌이 현탁이 사랑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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