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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Family

형님네 가족이야기...

by 애쉬™ 2006. 2. 7.

내가 정말 존경하는 사람 중 한명..우리 형님...

나이차가 제법있어서 ..어릴때 막 싸우고 놀지 못해서 그런가..

형님과 만나면 난 항상 가르침을 받는 아이 입장이 된다^^

그 만큼 형님에게 배울게 많고..형님을 통해서...삶이라는 것..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에 대한 생각 많이 하게 된다..

하여튼...우리 형님네 가족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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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귀여워라..우리 소진이...포즈 한번 봐..~ 아~ 지금 봐도 넘 귀엽당~

어...형님..저 손은 대체 머 하는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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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진이와 아빠가 사진 찍는데 ,,또 현탁이가 달려와서 앞을 가리려고 하니깐...막는다고?ㅋㅋ

하하..결국 현탁이도 합류~~ 아빠와 아들내미..딸래미~ 참 그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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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합류하신 이 가족의 엄마....형수님~^^

헛..이런이런....실내다보니...조리개를 조금 조였는데도 불구하고...

형수님이 아웃포커싱이 되어 버렸네..이런이런..죄송....

형수님..대신 현탁이 소진이는 잘 나왔으니 봐 주실거죠?^^

웃음이 가득한 가족의 모습..참 부럽고..

에잇..나도 얼른 가족 만들어야겠다!!!ㅋㅋ

::: Canon EF 50mm F1.4 U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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