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노이에서 묵었던 곳은
올드시티안에 있던 프린스 55호텔...
올드시티는 하나의 커다란 장터와 같았다...
이렇게 좋은 거리거리에는 야채, 과일 파는 아주머니들....
한국이나 별반 차이 없었다..
단지 이국적일뿐....
사람 사는 모습이야..어디든 비슷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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