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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2005 North Vietnam

선창의 배들...

by 애쉬™ 2006. 2. 11.

휘유..드뎌드뎌...

하롱베이로 가는 길목에 다다랐습니다.

와우..먼 배들이 이렇게 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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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름도 괘상한 배들이 즐비한곳..

바로 하롱베이 부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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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제 실감이 나더군요..

이제 바다로간다..

하롱베이야..기다려라..

내가 멋지게 한번 담아주마!!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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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ma 10-20mm F4~5.6 DC H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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