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문명이 덜 발달한 곳...
혜택을 받은곳일수도..그렇지 않은 곳일수도 있는 곳이었다..
사람들은 생계의 수단으로 발달한 약간(??)의 장사속만 뺀다면
너무나 순박한 모습의 사람들이었다..
마을길을 걷다가..귀여운 꼬마녀석을 발견했다..
근데...너무 적나라했다...녀석..좀 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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