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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tory/ETC stories....

노래방이 땡긴다..

by 애쉬™ 2005. 10. 1.


조용히 음악을 듣고 사색에 잠기노라면....

왠지 노래방에 가고 싶어진다..

한보자..내가 최근에 언제 갔더라..

8월 7일 새벽에...동렬군과 재화랑 간 게 마지막이네..

그때 생각하니깐 또 재밌어져서..다시 사진 올려본다..

--주의-- 완전 무보정--;;;


알코올 램프는 이렇게 담배불 붙일때 사용된다..

홍대 Ho Bar에서...


알코올 램프는 이렇게 손을 따뜻하게 할때도 사용된다..


호바를 나와서 한참 고르다가 이곳으로 결정!! 秀 란 곳인데..오호..제법 이쁜 아가씨가 카운터에~^^


삼식이 사랑...므흣~

계단에 앉아 포즈도 취해보고..에궁...술먹었더니 얼굴이 벌~겋군..--;;


꽤나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자정이 다 된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서...기다리면서..찰칵!


커플 듀엣!@ 둘다 노래를 잘한다..

나는?? 열심히 하고 좋아한다^^


오호..재화 열창하는데?

뽐뿌 받은김에 오늘은 노래방이나 한번 가봐?

서울 올라가려니..쩝..거의 안성에서 서울까지 전 구간이 지체네...9시나 지나서 출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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