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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Ash

웃으시라구~^^

by 애쉬™ 2006. 12. 6.

휴...벌써 내일이면 방문자수가 5만이 넘겠네요...

꾸준히 제 블로그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애쉬 한번 망가지기로 했습니다.

얼마전 제가 버린 남자..ㅋㅋ 광덕형님의 블로그의

대문에...올라와서 절 깜짝 놀라게 했었던 바로 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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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제가 저때 살이 저렇게 많이 쪘나요?

인민군..복장...사진찍을때는

나름 잘 어울릴거라 생각하고 입었는데...안습이네요--;;

네...머 좋습니다. 저것도 한때의 저의 모습이니깐요..

거 참..저 인민군 포동포동하니..참 보기 좋군요..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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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누가 저의 이렇게 적나라한 모습을 담았다구요??

네...바로 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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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대자 인상을 퍽퍽 써 대시는

사진 찍히기 싫어하시는 광덕형님~

메~~~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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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두들 한번 웃으시라구...저의 망가진 사진...

그리고..광덕형이 보면..내리라고 할 사진 ...마구 올립니다.ㅋㅋ

잠시나마 웃으셨죠?

네네..웃으면 복이 온데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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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 블로그 50000째 방문자는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아리따운 여인일시에는 이 애쉬가 뽀뽀 해 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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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대디 - I'll be miss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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