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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릴 사진은 여러분들께서
이미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다들 보셨을 걸로 생각되지만^^
저도 꼭 찍어보고 싶었서 갔었던..
사진이네요..
바로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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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어보이는 녹색의 세상!!!
멋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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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각의 구 속에 담긴 또 하나의 멋진 세상들...
첨 이 곳의 사진들 볼때...우와~ 죽인다...라는 말을 서슴치 않았더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그 곳을 찍었네요..
사실..많이 놀랐답니다. 왜냐구요?ㅋㅋ
한번 가보심 알아요~ 이번달 말까지만 한다니깐...안 가보신 분들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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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좀 더 허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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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된 디자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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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后" 이미지 광고...
꽤나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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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있는 세상
올림픽 공원의 한 귀퉁이에 있는
몹~~~~시 추운 건물인 "페이퍼 테이너 뮤지엄"입니다.!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17-40mm F4L & Canon EF 85mm F1.2L II :::
"Tom Jones" - "Green Green Glass of Home"
기차에서 내리면서 바라보니 고향마을은 옛모습 그대로 였어요
and there to meet me in my mama and papa
엄마와 아빠가 마중 나오셨지요
Down the road I look
길을 보니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버찌 같은 입술과 황금빛 머리의 메어리가 달려오고 있네요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르고 푸른 풀들을 만져보는 것은 참 좋군요
모두 날 맞으려 나오겠지요
Arms reaching, smiling sweetly
양팔을 벌리며,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풀들을 만지는 것은 참 좋아요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그리운 그 집도 옛날 그대로 서있네요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페인트칠이 벗겨지기는 했지만요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그리고 내가 자주 올라가 놀던 오래된 떡갈나무도 서있고요
Down the lane
오솔길을 따라
I walk with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나는 버찌 같은 입술과 황금빛 머리의 메어리와 함께 걸어요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르고,푸른 풀들이 손에 닿는 것은 참 좋아요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모두 날 맞으려 나오겠지요
Arms reaching, smiling sweetly
양팔을 벌리며,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풀들을 만지는 것은 참 좋아요
그때 잠이 깨 일어나 주위를 보니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ed me
둘러싸고 있는 사방의 회색벽이 보여요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그래서 나는 내가 꿈을 꾼 것을 알았어요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교도관이 있고 슬픈 표정의 노사제도 계시니까요
On and on we'll walk at daybreak, again
우리들은 새벽에 먼길을 떠나 겠지요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나는 다시 고향의 푸르고, 푸른 풀들을 만져 볼래요
모두들 나를 보러 오실 거예요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그 오래된 떡갈나무 그늘 아래에
As they lay me '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르고 푸른 풀밭 밑에 나를 묻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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