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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바빠서 사진 올릴시간도..
블로그 리플달 시간도 없네요..
이번주가 지나야 시간이 좀 날까요?^^
겨우 새벽...잠시 DPP만을 이용해 사진 잠깐 보정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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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생일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이 찾아가서 감사의 말씀 못 남기는 것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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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의 주인공은...
제 생일 모임날 첨 뵌...
그런데, 마치 몇년은 안듯한 형님같은 오늘도슈왈제네거형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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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일찍부터 찾아간 노래방....
형님의 노래실력은 그야말로 발군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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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곡에서는 또 감정이입!!!
같이 놀면 그냥 있어도 즐거울 듯한 그런 느낌을 주는 형님이었어요^^
덕분에.....생일 모임 정말 재밌게 흘러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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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모습만 있어서 누군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바로 이 분입니다.
참 호남형의 멋진 분이시죠?^^
형님... 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재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뵐께요..
참..형님이 찍으신 포토드라마는 나왔나 모르겠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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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벌써 3시네요..6시에 일어나야 되니깐...
윽..오늘도 3시간 밖에 못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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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50mm F1.4 USM :::
간만에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
이 노래를 진작 노래방에서는 못 불렀네요..
김현식 ♥ 내사랑 내곁에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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