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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님이 얼마전 제목으로 사용하신 건데...
오늘 사진의 컨셉이 딱 그거라서 저도 한번 이용해 봅니다.
지오님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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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제가 괜찮게 생각하는 모델이라도..
한곳의 사진 쭉~~올리면 질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찍은 현경양 .....
예전에 찍어놓은 창고분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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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까 다 보정해놓고 리사이즈까지 해놓고...
1시간 정도 자다가 깨서 이렇게 올리네요..
휴..새벽 2시라..다시 잠을 청해야겠네요..
요즘 카메라 바디 이것저것 바꾸어 보고 고민많이 하는데요...
원두막이 참 좋은 바디였단 생각 다시 해 봅니다.
캐논은 후보정을 위한 바디인것 같아요...
첨 찍어놓으면 특색이 없는것 같다가도....
조금만 손대면 막 달라지는.....거기에다 바디 성능도 최고고...
오늘 이 사진들 보다가..
원두막이 그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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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 방송인 이현경 :::
::: 파주 프로방스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85mm F1.2L II :::
태양이 주는 어떤 햇살보다
좋은 말을 다 모아도 그댈 표현하진 못해
널 사랑한다는 그 말이
언제나 그 자릴 지켜줘요
세상에 단 한사람이 될게요
더이상의 눈물 없게 내가 그댈 지켜줄게요
언제나 그 자릴 지켜줘요
세상에 단 한사람이 될게요
더이상의 눈물 없게 내가 그댈 지켜줄게요
그댄 나에게 전부란걸
음악이 없어질 그날까지 그때까지만 사랑해요
살아한다는 말도 미안해요
두번 다시 눈물 없게 내사랑을 불러줄게요
그댄 나의 Music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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