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by ASH/Peoples

룰루랄라

by 애쉬™ 2008. 1. 17.

.

.

.

.

.

.

간만에 포토샾 해 봤네요^^

역시나 사진에 집중할때....

맘이 그래도 젤 편하네요..

적어도 사진 편집하고 그럴때는 스트레스, 고민 등을 잠시 접어두게 되니깐요^^

.

.

.

벌써 2달이 지난 사진...

아는 동생의 사진은??? 이란 압박에도 용케 견뎠는데^^

오늘은 어디 창고신공이나 발휘할까? 하고 자진납수하네요

.

.

.

.

.



.

.

.

.

.

.

사실 이 날은 친구 결혼식이라 잠시 시간이 빈 거 였는데,

M.E.S 군이 머하고 계시나 전화했더니.. 사진 찍고 있다고..

마침 그 촬영지가 제가 결혼식 가는 중간이라서

냉큼 달려갔었습니다.

이 동생도 이 날 거의 첨으로...는 아니구 제대로는 첨이었네요^^

하여튼....성격 좋은 동생이라 금방 이렇게 재밌는 표정이 나오네요...

역시 모든 여자는 셀카에 강한!! 가 봅니다^^

.

.

.

.

.

.

.

.



.

.

.

.

.

.

얌전히 있음 꽤 참한 아가씨인데....

잘 웃는 성격이라....

금방....

.

.

.

.

.

.


.

.

.

.

.

요로코롬 혼자서도 잘 노내요...^^

요즘 하도 사진은 안 찍어서 1Ds 방출하려고까지 맘 먹었었는데....

다시 사진 보니깐...아주 좋네요..ㅋ

계속 아끼고 사랑해줘야겠어요^^

.

.

.

.

::: Model : S.M.J. :::

::: 분당 율동 ? 중앙? 공원 :::

::: Canon EOS-1Ds & Canon EF 16-35mm F2.8L :::



나를 좋아하면 어서 말을 걸어

왜 이렇게 자꾸 내 맘을 애태워
좋아한다면 제발 용기를 내줘
난 널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오는데 이 바보

언제까지 계속 그렇게 날 바라보기만 할래
내 눈을 바라봐 나에게 다가오라고 하잖아

계속 망설이다간

다른 용기있는 애가 먼저 다가와
날 데려가고 나면 얼마나 후회 할려고 그래




Uh Uh Come On Boy
언제까지 그렇게 바보같이 굴래
도대체 날 데려 갈래 말래

이렇게 널 기다리다간 내가 먼저

지쳐서 널 포기하겠어 그러니 던져봐
자신있게 너의 고백을 나에게
내가 여기서 이렇게 싸인을 주는데

뭐가 두려운거니 Uh 내 앞으로 다가와서
멋지게 고백해 용기를 내봐 어서



♬        원더걸스 - 이바보



친구들이 내게 니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대
나도 왠지 그런 느낌은 가지고 있었지만

혹시 아님 어쩌나 괜히 혼자 바보같이
그럼 어쩌나 그런 걱정에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고 있었어

(너를 볼 때 마다) 니 마음을 읽으려 애를 써봐도
(매번 볼 때 마다) 난 다른 느낌을 받어 도무지 모르겠어



(너를 볼 때 마다) 내 마음을 보이려 애를 써봐도
(매번 볼 때 마다) 넌 왜 내 맘을 모르니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좋아하면 어서 말을 걸어

왜 이렇게 자꾸 내 맘을 애태워
좋아한다면 제발 용기를 내줘
난 널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오는데 이 바보 이바보




나를 좋아하면 어서 말을 걸어

왜 이렇게 자꾸 내 맘을 애태워
좋아한다면 제발 용기를 내줘
나는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오는데 이 바보
나를 좋아하면 어서 말을 걸어
왜 이렇게 자꾸 내 맘을 애태워
좋아한다면 제발 용기를 내줘
난 널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오는데 이 바보 이 바보


'Photo by ASH > Peop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19) 2008.02.16
여자의 변신은 자유...  (5) 2008.02.06
여자의 변신은 자유~  (6) 2008.02.06
여름날의 추억....  (27) 2008.01.26
즐거운 연말 연시 되세요!!!  (24) 2007.12.30
사랑이란....  (23) 2007.11.18
간만에 대학동기들을 만났습니다.  (8) 2007.11.18
autumn story....  (14) 2007.11.11
about a reed..  (38) 2007.09.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