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걸음으로 돌아와 침상에 몸을 뉘입니다.
몸이 따스해 지면서 노곤노곤해집니다.
젠장~ 정말 내게 필요한 건 ....이런 안식처가 아닌데,
정말 내게 필요한 것은... 내 닫힌 맘을 열어줄 바로 그 열쇠인데.....
::: 어느 더웠던 날, 베트남 달랏의 숙소..:::
::: Canon EOS-1Ds Mark II & Canon EF 16-35mm F2.8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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