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by ASH/Model

in to the fall....

by 애쉬™ 2006. 10. 23.

.

.

.

.





.

.

.

코스모스가 넘 이쁜 날이었어요....

.

.

.

.




.

.

.

.

그대는 그런 코스모스의 한 가운데에서....

가을을 느끼고 있었죠...

.

.

.

.

.

::: Model : K.Y.M.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85mm F1.2L II :::

P.S.) 솔직히 모델분은 이런 느낌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나, 전 왠지 이런 가을느낌...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사진가가 가을을 타버리니...사진이 다 이런 느낌인가봅니다.^^

.

.

.

.

요즘 내 감성을 자꾸 건드리는 노래 중 하나인...

이루 - 까만안경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그렇게 멍하니 무슨 생각해?"

내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그 사람 생각이요."
"아직도 못 잊었어? 벌써 몇 년 전일인데.."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진정으로 누굴 사랑해보신적이 없으신가봐요....?!"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발요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발요

이루 - 까만안경


'Photo by ASH > Mod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성합니다.  (54) 2006.10.29
전 나쁜 사람입니다.  (22) 2006.10.29
남이섬 이야기.....  (59) 2006.10.27
in the flower garden....  (52) 2006.10.25
가을의 한 중턱에서 美人을 발견하다..  (50) 2006.10.22
소리쳐  (51) 2006.10.20
R U Feel It?  (40) 2006.10.19
애수...  (39) 2006.10.13
Princess Cinderella  (35) 2006.10.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