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자의식이 있던 바라나시의 가트...
너무나 이쁜 꼬마들을 만났답니다.
이 사진 기억나시는 분.... 너무나 아름다웠던 모자의 모습....
그 중 꼬마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뿌자의식이 있기전....사진찍기 좋은 자리를 찾던 중... 우리를 친절히 반겨주던 인도부부, 그리고 그 아이들...너무나 이쁩니다.
눈도 크고~ 동그랗고, 넘 귀여워~~~~~~
생긋생긋~ 방긋방긋~~ 첨보는 우리 외국찍사들의 들이댐에도 웃기만 하던 이 꼬마~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박수도 치고~ 와~~~ 너무나 이쁜 꼬마....앗....
그런데,,,, 그 뒤에 이 꼬마보다 더 이쁜 꼬마가???????????
앗.. 이 집안은... 이쁜 엄마에, 이쁜 아들내미에...더 귀여운 딸래미까지~ 이거 너무나 축복받은 집안이네요!^^
담 이시간에는 꼬마숙녀분의 사진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아, 여기는 인도의 성지, 바라나시였습니다. <-- 벌써 1년하고도 반년전의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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