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와 하롱베이를 다녀온
우리 일행에게 남은 일정은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땀꼭에 갔다오는것뿐...
나머지는 하노이 관광이었다...
하노이..꽤나 덥고 넓어서...걸어서 여행하려면 한정이 없다..
그래서 유용하게 이용하는것이 바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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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에서 만나서 우리 일행들과 쭉 같이 다닌 동갑내기 보영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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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떤 교통 수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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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보이듯이 인력거 입니다. 뒤에서 아저씨가 열심히 페달을 밟으시는...
꽤 힘들텐데...(제 무게 땜에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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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력거 옆에 나란히 서서 신호를 기다리는 오토바이족들...(사실 다 오토바이 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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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광각이라 이렇게 넓은 샷이 가능하네요^^
여행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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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인 은수랑 미선이...
오빠가 완전 무보정으로 올려도 이해해 주련? 이렇게라도 안 올리면 나
휴가갈때까지 작년 휴가 사진 다 못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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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사진도 이렇게 무보정으로 올리쟎아....
오호..제 뒤에 인력거 아저씨의 폼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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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는 목적지까지 편하게 도착했답니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재밌는 교통수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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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350D & Sigma 10-20mm EX ::: & Tamron 28~75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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