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거를 끌고 간곳은
사원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었다...
음...이름은....까먹었다....이래서 여행후에 빨리 사진을 올리고,
내용을 적어야 되는데--;;
하여튼.. 그곳에서 이런 사진들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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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쁘게 나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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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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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른 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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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나오면 금방 보이는 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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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끝에 있는 작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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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안에는..
넓은 사당과..뽐작는 애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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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지금 새벽 2시쯤...만취한 상태지만...
그래도 지금 안 올리면 끝나지 않는다란..생각에!!!
잘 들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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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300D & Sigma 10-20mm ex & Tamron 28-75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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