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이 끝났다..
사람들은 저마다 담배 한가치를 꺼내들고 사무실 앞에 옹기종기 모여서
한담을 나눈다...
난 담배를 안 낀다..
그래서 거기서 한담끼기가 좀 모하다..ㅋㅋ
그래서..대신 옹기종기 모인 사무실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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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무실 앞...여기저기...비온뒤 아직 축축한 대지위를 지나간 바퀴자국만이 가득하다..
난 이런 종류의 사진을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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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건양다경이라...
여러분의 가정에도 봄을 많이하여, 경사가 많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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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 & Canon EF 50mm F1.4 U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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