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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Landscape

내가 좋아하는 색감이란....

by 애쉬™ 2006. 2. 22.

요즘 포토샾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것이 Raw파일 변환시 프로파일 변환으로 얻는 색감의 차이..

5D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픽쳐스타일을 여러가지 변경시키면서 좋아라 하는것이랑 비슷한가보다...

내가 사용하는 Raw Converter는 pixmantec에서 만든

Raw Shooter 2006 Premium 버젼이다..

그런데..여기다가..동회사에서 만든 Color Engine 이란 녀석을 같이 사용하면..

각각의 카메라에 최적인 프로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최적인 프로파일을 이렇게 사용할 수 있음에도..요즘의 나는..

ND프로파일이나..1DmarkII의 프로파일을 선호해 왔다..

분위기 있는 사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모든 사진에 똑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사진가 각자가 본인의 스타일이 있다고는 하지만....한가지 스타일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때에 따라, 사진에 따라..제 자신에게 좋다고 느껴지는 스타일을 쓰면 되는것이다...

모처럼 내가 좋아하는 찐~한 색감으로 표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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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기다리던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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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 & Canon EF 50mm F1.4 U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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