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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220

중국집에서... 동렬군과 당구를 쳐서...이기는 사람은 밥을 사고..지는 사람은 당구비를 내고..머 뻔한 스토리다^^당구겜을 져서 당구비를 낸 나는 뻔뻔하게 당구비 보다 더 비싼 볶음밥을 시켜먹자고 한다..^^짜슥.."야..그거 더 비싸쟎아.." 한마디만 해도..바로 "난 짜장면"이라고 했을텐데^^그냥 멀 해도 푸근하다...친구와 함께라면... 2005. 12. 19.
광화문에서..... 루미나리에를 배경으로...아이형님이 찍어주신 나... 그리고 덧붙여....그 앞에서의 단체사진.. 중은님..나..인호형. 퍼플형.. 2005. 12. 19.
손만 찍어요!! 애들 맘은 아무도 몰라...무슨 생각을 하는건지..개성의 표현인지..갑자기.."땀촌...현탁이 손 찍어줘요..아아아앙~ 얼굴말고..손 ..찍어요~!"착한 땀촌이 되기 위해..셔터를 눌러 손을 찍어준다..--;; 에엥?누가 남매 아니래??어느새..내 옷을 뒤에서 잡아당기는 소진이....너두?? 그래..소진아..너도 얼굴 가려! 누가 남매아니래?^^ 손찍기를 좋아하는 너희들...남매 맞다. 인정! 2005. 12. 9.
소진 스타일!~ 내 둘째 조카..소진이..이녀석을 볼때마다..참 기분이 좋다..먹기도 참 잘 먹고...뛰어다니기도 무지하고..가끔은 이녀석이 남자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씩씩한..우리이쁜 공주 소진이~삼촌이 사진 찍으니깐...씩씩하게 삼촌을 향해 씩 웃어준다.! 녀석..눈꼽이 좀 끼면 어떠랴..녀석이 웃을때마다 넘 흐뭇한걸..어라라라...소진아...위험해...의자위에 있다가 앞으로 데구르르 구르는 소진이... 앗..소진아~~~~~~~괜찮니.???라는 말을 할 새도 없이......??어라.. 짜잔....나 괜찮지요~~~라고..멋진 낙법을 보이며 관중들의 시선을 모으는 소진이!그래,, 넌 끼가 있어!^^소진아..땀촌이 소진이 싸랑해~~♡ 2005. 12. 8.
땀촌~ 시계 벗어주세요~ 땀촌~땀촌...현탁이 찍는거예요??나 찍는거 맞죠? 그래그래...현탁이 찍는거 맞단다...삼촌이 이쁘게 찍어줄께..자자..여기봐~몇장 관심있게 포즈 잡아주더니...이내..딴데로 관심이 가버리는 현탁이..땀촌...시계 벗어주세요... 꼼지락꼼지락...가끔..삼촌보다 삼촌 카메라에 삼촌 시계에 더 관심을 보이는 조카지만..현탁아..땀촌은 현탁이가...쪼!아! ^^ 2005. 12. 8.
수영이~ 사진에 관심들고 나서..특히나 요즘...가족들에게 넘 무관심한 나를 발견한다..조카들 본지도 추석이후로 한번도 없었네..헉...간만에...사촌동생을 봤다..예전 잠실살때는 주말마다 보았던 동생인데..요즘은 에버랜드쪽으로 이사가는 바람에..음..거의 3달만에 보았네..잠실에 있을때는 내 모델이 자주 되었던 수영이...간만에 내 오공이로 담아봤다! 2005. 11. 12.
바로 나! 어딜가나 꼭찍는 쇼생크 탈출 포즈~^^ 그래요..이게 바로 나 랍니다..누구 저 부르셨어요? 2005. 11. 8.
삼청동 거리에서... 삼청동 거리에서...어느 맘에 드는 상점앞에서.. 그리고 나.를..찍..다.. 2005. 11. 3.
경복궁에서의 나... 같이 간 사진사들 덕분에..그래도 내 사진 몇장이 있네요..^^어김없이 나오는 제 트레이드 포즈...쇼생크 탈출도 여전하고^^ 2005.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