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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220

It's Me.. 나의 실루엣..머 제법 멋있는걸?^^ 2005. 9. 19.
샤워후에...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게 있다..샤워후에 거울을 바라보면 "나 참 괜찮게 생겼다.."나도 최고의 모습을 가끔 생각한다면...막 샤워끝나고 머리에 물기도 좀 있고..아주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나의 모습...생각난 김에 한번 찍어봤다...결과는--;; 대략 낭패였다... 2005. 9. 19.
현탁이 사진~ 고녀석 고새에 또 컸다..글자도 잘 읽고..예전보다 조금 어른스러워진 업그레이드된 현탁!!조카 사진 찍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 고노이즈의 사진이지만...또 나름대로 좋지 않은가? 2005. 9. 19.
홍대..Ho Bar 에서 .. 8월달 사진 정리하다가....꽤나 기분 좋아보이는 나^^ 2005. 9. 19.
할머니와 손녀.. 어느새 할머니가 되어버린 어머니..그리고 둘째 조카 소진이.. 소진이와 함께 하는 어머니의 모습...아직 소녀같으십니다. 하하...소진아...ㅆ ㅏ ㄹ ㅏㅇ ㅎ ㅐ~ 2005. 9. 19.
삼촌 가족 사진... 삼촌 가족들...정균이..상균이..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동생들이라기 보단..조카 같은 느낌이 드는 동생들^^숙모님...담 명절때도 갈비 부탁해요!!^^ 2005. 9. 19.
형님 내외.. 이야...아름다우신 형수님과...멋진 우리 형님...정말 행복해 보인다....흠흠...결혼뽐뿌??^^ 2005. 9. 19.
결혼식장에서.. 도영이 결혼식장에서...5촌 숙모들과..어머니.. 2005. 9. 19.
작은고모.. 참 곱죠? 저희 막내고모님입니다^^ 도영이 장가보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05.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