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 family..220 부모님.. 저번주에 벌초하러 고향 갔다가 부모님 한컷! 망원렌즈로 찍었더니 많이 흔들렸다..아버지 어머니 추석때는 쨍한 사진들 많이 찍어드릴께요~* 2005. 9. 14. 왜 이리 무서운 표정이지? 셀카는 쉬우면서도 어렵다...주변에 사람들 의식안하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표정이 나오고..이렇게 기차나 버스에 앉아서..옆사람 의식하면...이렇게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버린다..에고...셀카 연습 더 해야지.... 대우 이벤트 행사때문에 세미 정장 입고..무궁화 타고 고고고!! 2005. 9. 12. 나는 모델? [F=4.0 1/3.3s 10mm ISO=100 Sigma 10-20]모델이 아니라...단체 사진 찍기 위해..구도를 잡는데 필요한 소품이 되어 버린 나~ㅋㅋ때는 늦은 밤...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6층 주차장이었다--;;; 2005. 8. 29. 베트남 쌀국수 집에서.. 셀카말고 정면샷 도전!! 음..20mm 에서의 인물사진은 왜곡없이 편안한 느낌이다...20x1.6 = 32니깐 약간 광각이긴 하나...괜찮네.... 지혜가 찍사! 2005. 8. 25. 베트남 쌀국수집에서.. 내일부터 베트남 간다고 미리 음식먹어본다고 베트남 쌀국수 집에 찾아간 나....미리 광각으로 셀카 연습~^^* 에구구...머리가 아직까지도 어색해 보이네.. 2005. 8. 25. 행복한 부부 출국 하루 전날....1달만에 결혼식 앨범을 도영&소영 부부에게 전해주었다..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맘도 절로 기쁜거 있지?^^반갑게 맞아주는 도영이 부부...기분 좋은 커플이다...지금처럼 서로 행복한 모습 십년만년 보여주는 거다?^^ 2005. 8. 25. 날씬 현탁이! 호..렌즈의 왜곡때문인가? 더 날씬해 보이는 현탁이! 2005. 8. 24. 소진이 소진이 형집에서 아침일찍 삼촌을 반기다^^ 2005. 8. 24. 나..민토에서... 여행가기전 머리 짧게 짜르기 전의 마지막 모습...머리를 짧게 자른 후...이상한 소리 많이 들었다.. 지금 머리도 머...익숙해지면 괜찮은데^^ 2005. 8. 24. 이전 1 ···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