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ASH/ETC photos....85 Yellow Flower....... 언젠간 너에게......... 2006. 1. 24. The Gift for you~ 간만에 초창기때 찍은 사진들을 둘러보게 되었다..예전 사진들 중에 괜찮은게 없나 살피던 내게 딱 띄던 이 노~오란 꽃들..바로 벗꽃 축제가 한참이던 지난 4월...윤중로에서 찍었던.. .... 이야..초보때 찍었던 사진이지만...꽃이란 모델이 워낙 좋아서..지금 봐도 좋네..꽃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바쳐요^^::: Canon EOS 350D + Canon EF-s 18-55mm Bundle :::이야 지금 보니...번들 렌즈 상당히 좋았던 것 같네요...광각에서 표준 준망원을 아우르는표준화각에...접사 능력도 꽤 좋았는데..흠..봄되면 매크로 렌즈나 사서 봄의 향기에 빠져볼까나.....아아..계절마다 다가올 지름신들!~ㅋㅋ 2006. 1. 20. 그와 그녀의 결혼..그리고 그 자취들... 보경 형님과 진영누님...3년간의 나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결혼안하시더니...지난 11월 결혼을 하셨다..그때 사진을 찍어드렸는데..이제야 앨범을^^결혼이라...너무 보기좋고...나도 언젠간 가겠지?^^. ..... ... 2005. 12. 17. 미니미 따라하기... 미니 홈피에 가면 이쁜 인형들이 많이 나온다..나에게는 인형이 이녀석밖에 없기 땜에..한놈으로 우려먹는다^^예전에 한번 올린 녀석이지만..이~쁜 리본을 달고서 ~~ 라해변!인형 선물해준 사람..리본 달아준 사람..모두모두에게 감사하며~^^.. 2005. 12. 16. 바다속으로!! 난생 첨 가보았던 아쿠아리움..좋은 사진 한번 찍어보겠다고..셔터를 많이 눌렀지만..수족관 안에 생물들은 절 많이 거부하더군요..초점이 안 맞아서...건진 사진들은 거의 없어요..그래도..흐릿하지만..나름대로 느낌이 좋았던 사진 추가요!^^ ......... 2005. 11. 30. 아쿠아리움... 난생 첨으로 아쿠아 리움 이란 곳을 갔었다...솔직히...상당히 기대를 하고 갔었으나....이미 이렇게 나이 먹어버린 나에겐--;;그다~지 흥미롭진 않았다......요즘에는 왠지 세상 모든임에 담담해지는것 같다--;;나 진짜 누구 말대로 아..저..씨..인가?그런말 듣는거 싫은데--;; ...이녀석은 해마도 아니고 해룡이라는데?^^ 재밌는 생물인것 같다^^... ..열대어...머 솔직히 예전 스쿠버 다이빙 할때 봤던 호주의 정~말 이쁜열대어에 비하니..별로 감흥이 없었따..... ..바다에서 이 녀석들 만나면 무조건 도망가기!!!바로 조그맣지만..우리가 절!대! 피해야할....식인고기..피라냐...평범해서 이런 고기들을 왜 전시했냐 했더니..흐... 2005. 11. 28. Smile Topiary 승훈아..나 선물받았다~라고 하시며 책상위에 이것을 내게 자랑스레 보여주시는 우리 과장님!에이..먼데 그래요...어디 한보자..흠흠....머 좋네요..이렇게 간단히 이야기했지만..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가족이 있다는 것...그래서 아이들과 형수님이 만들어줬다는 이 토피어리...가족들의 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이 스마일에 왠지 모르게 찡해지더라구..흠흠....과장님...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머 언젠가 저도 저런 선물해주는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깽이같은 자식들이 생길꺼라구요!! 2005. 11. 25. XTICK Mirror 바로 전에 보이는 MP CAR를 사고 나서고민을 많이 했다...메모리를 어떤것을 구해서 쓰느냐..아님..mp3 player를 외부기기 연결로 해서 쓰느냐...음...돈 안들기로는 현재 가지고 있던 mp3 player를 이용하는게 최고지만..그럼..mp3 player의 충전시간과..맨날 차 탈때 내릴때 가지고 왔다갔다해야한다...왠지 모르게 불편하다..배터리도 매번 충전하기가 귀찮을 수 있다...그렇다고..완전히 새 메모리를 사기는 싫어서...남는 512mb CF카드를 리더기를 통해 USB에 연결해 보았다..배터리 문제는 해결되었지만..좋은 공간에 리더기와 USB연결선까지..휴..복잡하군.. 결국 해법은 메모리스틱을 그냥 연결시키는 것 뿐이란 말인가....그래서 결국 내가 택한 방법은....사무실 정대리님.. 2005. 11. 25. Mp Car 몇일전 이 녀석을 구입해 버렸다..음....카오디오에 있는 시디가 인식불량이라는 문제점을 자꾸 보여서...그리고..시디굽는것도 점점 지쳐서...그냥 mp3 를 이용해 보자는 의미에서 구입한 이녀석...외곤을 보시다시피...시거잭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일단 충전 걱정은 없다..그리고...유/무선 카팩 기능이 있다..그래서 외부기기를 연결해서 라디오를 통해 깨끗한 음질의 음악을 즐길수도 있다..그러나..여기까지라면 일반 무선 카팩이랑 차이가 없다...이 제품의 장점은...바로..메모리 카드를 꼽기만 하면...바로 mp3 player로 둔갑을 한다는 것이다..메모리카드도 종류에 관계없이 USB로 연결가능한 모~든 종류의 메모리카드가 가능하다...심지어는 내 휴대용 하드까지도 연결가능했다^^거기다가...휴.. 2005. 11. 25.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