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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907

윤희.. 오공이 클럽 첫 출사때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도 친하게 지내는 윤희...오늘따라 서울대 가까이 산다는 이유만으로내게 불려왔다...늦은 저녁인데도...삼각대가지고 와 줘서 고마워~^^*야경의 세계..흥미롭지?^^ 2005. 10. 4.
SNU 정문... 참 간만에 학교를 갔다..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는데...태성이 만나러 학교 근처까지 가는 바람에... 겸사겸사..그러고 보니...오공이 사고 나서 한번도 학교에 온 적이 없었네..이런이런..밤에본 학교도 꽤 운치있는걸? 특히..어쩌면 서울대의 상징처럼 되어 버린..이 정문도 꽤나 잘 나온다..눈으로 그냥 보는 것보다도 훨~씬 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대만족~^^ 2005. 10. 4.
재회야 고마워! 머나먼 베트남에서 내가 잃어버린 스트로보 (Canon 550EX)를 공수해온..멋진 남자 재회!! 병원에서 공부하느라..그날따라 휴대폰도 잃어버려서 엄청 힘든 하루였을텐데..형을 위해 와 주었구나..!! 고마우이!~ 2005. 10. 4.
태성 ♡ 정애 나의가장 친한 대학동기..태성!방송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방송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태성이를 방문했다^^태성이와 정애씨~ 너무행복해 보이는걸요?총각 염장 지르지 좀 마시라구요~^^* 2005. 10. 4.
서울 숲을 가다 #2 이번 출사 역시 미안하게 시리 일찍 빠져나오게 되었다.. 나오는데..보이는 분수대의 꼬마들! 또 찰칵!! 이야~~ 시원해~ 많은 분들이 꼭 찍고 지나가시는 말동상~^^요기까지~ 2005. 10. 4.
서울 숲을 가다! #1 서울숲...지하철 2호선 뚝섬역을 나와서 보시다시피 800미터 정도열심히 걸어가면....서울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되어 버린 서울숲을 보게 된다 딴 쪽에서 들어온 350D 클럽 회원들을 만나기 위해 급하게 움직였다..그 와중에서도 꼭 셔터를 눌러야만 했던. 휴일이라 그런지 많은 가족들이 서울숲을 방문했고...아이들은 마냥 즐거워 보인다. 지리를 모르는 회원님들을 위해...정문에 쭉 오시면..넓은 광장이 있고..큰 천막이 있고..그 옆에 호수에 우리들 있어요...라고 말할때 쓰였던 천막??==;; 그 옆에 멋진 하트를 보여주고 있는 분수호수! 이야..이날도 날씨가 좋아서 하늘샷! 또 하늘샷! 2005. 10. 4.
동교동 삼거리 그 늦은 밤거리... 11시가 넘은 시간...늦은 밤에도 생계를 위해서 일하는 노점상... 삶의 모습이다... 2005. 10. 4.
강렬함... 현장전경 찍다가...꽃이보여서..꽃이 이쁘든 말든...일단 찍고 보자!^^맨날 사무실에 앉아있다보니..가끔 현장나갈때..먼가를 찍고 싶어하는 나...음...사진 강박증인가?^^머 그렇게라도 사진찍고..먼가를 남긴다는 것! 2005. 10. 1.
현장에도 가을이... 무슨 꽃이지?예전 고모집에서 찍은적이 있던 꽃인데..색이 참하다.. 2005.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