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쉬 스 타 일1854 드레스까페 눈꽃송이 스페셜 Part 1.. Part 2는 당최 몇달 있어야 나올지 모르는 스페셜이지만..일단~^^ 사진작가로서 일했으니...빨리 올려주는 센스~^^송이야..조금 흔들린건 뽀샤시로 커버했으니^^이 정도도 괜찮지?.... ..참...찍고 싶은 구도였고, 조명도 좋고 다 좋았는데...아아...17-40으로 찍는다고 조리개 4.0이 되어 있는걸 모르고..쩜사로도 조리개 1.4 개방이 아닌 4.0으로 놓고 찍어서 내가 원하던 심도표현이 안 되어서 약간은 아쉬운 사진..그래도 뒤의 경은누나와 시내는 제대로 찍었었는데..... ..얌전한 신부 컨셉?^^... ..난 옆모습이 더 이뻐??^^라고 말하는 송이..송이야...사진 찍는데..얼굴 좀 들어~... .....첫번째 포인트에서 맘에 들었던 사진 몇장만^^...::: Model : 눈꽃송이 .. 2006. 7. 19. 이대입구 드레스까페 "프린세스 다이어리" 이대입구역 3번출구 나와서 한 100미터쯤 오다보면 오른쪽골목안에3층에 보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라는 곳이 있습니다.기본 음료 마시다가 조명이용해서 사진 찍을 수 있고..거기다가 드레스당 1만원~2만원 을 내면 드레스를 빌려주기도 하는스튜디오식 까페라고나 할까요?^^ 드레스 까페라는 말이 더 잘알려져 있죠..요즘같이 카메라가 ..그것도 고급형의 SLR카메라가 보급되어 있는 시점에서..멋진 사진들 ,,멋진 옷을 입고 남길 수 있다면 참 좋은 추억이겠죠?전 우연챦게..(사실은 여친과의 약속이 변경되어서 갑자기 할일이 없어서..~~)송이. 미셀누나, 시내양이 함께한 드레스까페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머 이 세분들도 제가 가서 ..전문적으로 찍어주는 사진사가 있어서 다행이었겠죠^^제가 안 갔으면 드레스 입은 채로.. 2006. 7. 18.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서... 하룽베이에서 하노이로 돌아온 우리 일행들...하노이의 호안끼엠 호수 옆에서 망중한을 즐긴다...간만에 멤버들 사진 총망라~... ...책이 무거운 우리는 이렇게 프린트한 낱장의 종이들을 가방에 꾸겨넣고선 다니기도 했다..... ...베트남 가격으로는 상당히 비쌌지만...그래도 꿀맛이었던..쥬스들...여기도 호수옆 운치 좋은 곳이라고 돈을 비싸게 받네..좋은건 알아가지고 말이다..... ...멤버 소개....1번....미선이...... ...멤버 2번 은수........ ...멤버 3.. 동갑내기 친구 샘~ 보영이...... ...그리고 멤버 4...나..어랏..이 사진을 보니..내가 1년만에 얼마나 살이 쪘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는...이때는 이렇게나 호리호리 했었는데..윽...나 다시 돌아갈래~~~... 2006. 7. 18. 홍콩 - 미션파크! 한달도 못 남은 휴가..휴가가기전에 작년 휴가때 사진은 다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으로남은 사진들 보다가...그 양에 ...쿨럭...감히 정리할 생각을 고이 접고...일단올해초 홍콩 사진부터라는 미명으로 .....흐..홍콩 사진도 만만치 않게 남았지만..쿨럭.....미션 파크...한국은 3월이었지만..홍콩의 날씨는 지금 요즘때의 한국 날씨 같았습니다.우미 더운거~~~~....그래도 너무나 화사한 날이라서사진이 넘 이쁘게 나온것 같았어요..쩜사의 보케도 이쁘고...... ...홍콩 여행중 제 파트너였던 최대리님!~ 후보정을 안 해버렸습니다.사진의 색감..느낌..아웃포커싱..등등 너무 좋았어요...... ...최대리님 사진 찍어주고 나서....LCD에 보이는 사진보고...와우~!~! 저도요~~하면서 앉은 나.... 2006. 7. 16. 드레스까페를 가다... 갑작스런 여친의 스케줄변동으로, 남는 시간에 따라가게 된 드레스까페....송이, 미셀누나, 시내 와 함께 간 드레스까페...머 내가 드레스 입고 찍을일은 없으니깐...난 자연스레 사진사가 되었다......사실...난 아직 한번도 스튜디오 촬영을 한적없다...그래서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을 참 다행으로 생각했다..왜냐구?이번 까페 촬영을 계기로....연습삼아서..담에 우리 여친 실내에서 찍을때 좀 더 이쁘게 찍어줄 수 있으니깐~^^...간만에 확실까지는 아니더래도 꽤 밝은 조명아래에서 캣츠아이 연습도 하고~^^ 찍고 나서 와~~~ 역시 이게 조명빨이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사진도 찍고^^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일단 송이 사진...(느낌이 참 좋았던~^^)아....같은 사진을 프로필 변화에 따라서.. 2006. 7. 16. Cool! ...어라...300D 클럽 쿨 먹었네요..서둘러 딴데도 살폈더니..레이에서도 일면 먹었을것 같던데..캡춰사진이 없어서리...간만에 300D클럽에 사진 올렸는데 쿨 먹으니 기분은 좋네~^^.. 2006. 7. 15. 폭풍전야..... 아아....이 사진들이 시그마 15-30으로 찍은 마지막 사진들이었네요...때는 바야흐로 태풍 에위니아가 닥치기 직전....바람은 심상치 않게 불고...구름은 하늘을 가득 덮고있던 그 때!!... ...전 묵묵히 삼각대 메고 회사 옥상으로 올라갔답니다.13s의 장노출로 구름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 담아봤습니다..... ...아..여긴 제 작업터랍니다.에궁..좀 치우고 찍어야되는데..거의 9시된 야밤에 치우기도 귀찮구--;;;대충 하던 도면들 , 산출서들...펴 놓고...--;;..아아..이 사진들을 마지막으로 시그마 15-30은제 품을 떠나버렸네요...음...시그마 사진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천천히 이 렌즈와의 추억들을 되새겨야겠습니다....::: Canon EOS-1D Mark II & Sigma .. 2006. 7. 14. 사랑하려면 그들처럼... 베트남 여행중에 가장 행복해 보였던 어느 커플도촬샷--;;;노룩샷이지만...그래서 그런지 더 감성적이었던........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세요?저는 이들처럼 행복해 보이는 커플이 되고 싶습니다....함께 웃어줄 수 있는 사람..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함께 있으면 같이 밝아지는..이 사진처럼..행복해 보이는..그리고 진짜 행복한 커플이 되도록...우리 서로 노력해요..힘들때는 내 어깨 무료개방 대잔치입니다.^^...::: Canon EOS-350D & Tamron 28-75mm F2.8 Xi ::: 2006. 7. 14. 새친구가 왔습니다. 떠나보낸 정든 친구 대신에 딴 친구가 새로 왔네요..... ...이런 녀석이...... ...빨간띠가 너무 좋아보이는..... ...거기다가 꽃무늬 후드의 화려함!... ...떠나가는 녀석과...새로 이사온 녀석...같이 세워봤습니다....그런데 왜 15-30의 15mm라는 광각대신에..17-40의 17mm라는 화각....2mm(광각에서의 1m는 망원에서의 5mm보다 크죠..)를 손해 보면서 ,,,그리고 가격도 배가 비싼녀석으로 가져왔을까요?... ... ...찍을때는17-40은 후드가 커서..15-30은 캡을 빼고 찍어야 되니깐... 둘의 크기가 비슷했으나..이렇게 보통 들고 다닐때 모습을 비교하니...이렇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그래요....난 부피가 적고, 무게가 가벼운 렌즈를 선택한 것입니다.제 손.. 2006. 7. 13.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