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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쉬 스 타 일1854

인천중앙공원에서... 문학경기장 표가 있어서..경기장 가다가 잠깐 들른 인천 중앙공원...이야...단풍이 가득한 공원이 넘 이뻤다...그래서..같이 간 수현이를 모델로 찰칵! 이정도면 30.4 도 전신아웃포커싱이 가능한것 같다...역시 인물사진은 설정이다...발을 약간 들고 찍은게 더 귀엽게 나온듯.. 내 취미 중 하나....들이대기~^^ 핀이 안 맞긴 하지만...그래도 가을 분위기 나는 ^^ 2005. 11. 8.
1리터의 눈물... 머 볼게 없나..하고 일드동을 기웃거리던 차...평이 너무 좋았던..그래서 보게 된 1리터의 눈물이라는 드라마..현재 4화 까지 나와있고...제목에서 암시되듯..눈물이 흘러내리는 찡한 드라마...내용도 끌리고..특히나 여주인공인 사와지리 에리카의 깜직한 외모에 나도 모르게 끌리게 되었다.. 너무 귀여워~^^ 2005. 11. 6.
세종문화회관.. 혼자 다닌 덕분에..세종문화회관에도 모처럼 가보았다..정말 여기 간만에 오는군...대학 3학년때였나? 과제때문에..청와대하고..정부청사 및 광화문쪽 사진 찍을 일이 있었는데..그때 이후론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외부에서 광각으로 찍기도 하고..안에 들어가서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도 한번 찍어봤다..흠....근데..여기는 비싸서 안 왔던 건가? 흠흠... 2005. 11. 6.
광화문 야경.. 삼청동 번개...저녁을 먹고..다른 분들은 2차로 인사동이다 어디다 가시는데...왠지 가고 싶지 않았다..물론 안성으로 내려와야 되었기 때문에 부담도 되었지만..혼자 걷고 싶었다..그래서 삼청동에서 광화문쪽으로 걸었다..그런데...아무생각없이 걷고 있는데...아..저 광화문 넘 이쁘지 않은가?삼각대가 없는 관계로...휴대하고 다니는 미니삼각대를 이용해서 잠시 야경을 담아봤다...생각만큼은 아니지만..꽤 괜찮게 나온걸.. .. > 2005. 11. 6.
삼청동 거리풍경 이날따라...번개를 나갔지만...사람들속에서 외로움을 느꼈다..왜 그랬을까? 얼마전에 사진 찍으러 왔던 곳이라 그랬을까? 우리가 잠시 집결한 곳 바로 옆에는 이렇게 Antic 제품들을 거리에서 팔고 있었다.. 빨강 숲..이라고 제목 지어진 이 곳...요즘 들어 내가 끌리는 건 강렬한 색감인가 보다..빨간색의 강렬함을 보고 거리를 무단횡단해서 그냥 뛰어갔다.. 2005. 11. 6.
삼청동 ''노리개'' 삼청동 번개에서...혼자 길을 걸었다..삼청동은 까페나 갤러리가 많아서 그런지..간판하나하나...찍을거리가 많았다...그중...이름이 재밌었던...조명이 이뻤던 한..가게.... 2005. 11. 6.
삼청동 거리에서... 삼청동 거리에서...어느 맘에 드는 상점앞에서.. 그리고 나.를..찍..다.. 2005. 11. 3.
삼청동 번개에 오셨던 분들.. 왠지 이날은 사진을 찍기 싫어서..몇분 사진도 못 찍고..그냥 혼자 돌아다녔던듯...차례로..따식이님..엘로인님..참치김밥님...오고운님... 2005. 11. 3.
경복궁에서의 나... 같이 간 사진사들 덕분에..그래도 내 사진 몇장이 있네요..^^어김없이 나오는 제 트레이드 포즈...쇼생크 탈출도 여전하고^^ 2005.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