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정품이랑 외관만 똑같아요1 제가 선택한 헤드폰 ATH-ESW9 소개기.. 매일 3시간가량의 출퇴근시간... 그래서 항상 제 귀에는 그 시간동안 귀를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음악이 가득하다지요... 그리고 그 음악을 전해줄 최적의 매체를 찾느라 고민에 꽤 빠졌더랬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제 자리를 찾았다고 할까요? 하나의 이어폰과 하나의 헤드폰... 그중에 오늘 소개할 것은 그 하나의 헤드폰이랍니다. 애쉬가 자신있게 골랐고, 이렇게 소개하려고 하는 제품은 바로 헤드폰의 명가중 하나인 오디오 테크니카의 선두주자중 하나인 ATH-ESW9란 제품입니다. 먼저 어떤 물건인지 보실까요? 네, 바로 이 녀석입니다. 꽤 고급스럽게 보이죠? 네, 우드재질의 컵을 사용하고 있는것이 꽤 고급스러운 외관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드라이버 크기도 42mm 정도로 아주 크진 않고, 딱 귀에 맞는 정도랍.. 2011.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