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1 바라나시 거리에서 펑크난 타이어 교체하기! 상당히 독특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라나시를 구경하던 우리 택시 바퀴가 펑크가 나 버린거죠~^^ 이 분이 오늘 차수리 하실 택시기사분입니다. 썬글라스에 상당히 거만한 포스~ㅋ 말많고, 욕심도 많았던 택시기사 아저씨~^^ 자, 인도에서는 펑크난 타이어를 어떻게 교체할까요? 기본적으로 쓰이는 공구는 같네요... 저런 공구를 통하여 일단 나사를 풉니다. 꽤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도와주려고 했지만, 왠지 자존심 같은걸 내세우며 도움을 거절한 택시기사 아저씨~ 머, 저와 일행은 편하게 차 수리하는거 구경하면서 바라나시의 거리를 좀 더 담았네요.. 자, 나사를 다 풀었으니.....이제 본체를 올려볼까요? 저걸 머라고 하죠? 아, 타이어교체 직접 해 본것은 거의 한두번 밖에 없어서 저 공구의 이름을 모르겠.. 2009.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