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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기즈3

티셀 8157 파일럿 시계 소개기 (일명 : 부란 파일럿) 2011년 신묘년의 첫 게시물을 시계관련 게시물로 올리게 되네요^^ 다들 떠오르는 해 보면서 소원들 비셨나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전 빌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가족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 주세요..라고도....ㅋ) 요즘 게을러서인지 카메라도 잘 안 들고 다니고, 그저 맨날 아이폰이랑 시계만 가지고 놀고 있는 저....오늘 올릴 게시물도 바로 시계이야기입니다. 제가 예전에 부란 157 모델을 소개한 적이 있었죠? (IWC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옥션표 수동시계) 2010/07/26 - [ETC stories....] - Classique Buran No. 157 시계 득템! (씨부란 옥션표 시계) 그때의 제 시계 관심은 클래식은 디자인! 이었습니다. 비싸게는 천만원 가까이.. 2011. 1. 3.
Classique Buran No. 157 시계 득템! (씨부란 옥션표 시계)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오늘 아침! 제 책상위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녀석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녀석이랍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시계이지요. 예전 파니스 시계 이야기를 잠깐 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2010/05/26 - [ETC stories....] - 파니스 뽈뚜기 도착! (Parnis Watch From Ebay) - 이베이에서 사다. 네 이 글을 보셨다면 제가 꽤나 시계에 흥미 있어 한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전혀 관심없었던 시계!, 그러나 예물시계를 사기위해서 급 관심을 가졌던 시계의 세계... 한번 빠져 버린 시계의 세계는 흡사 카메라의 세계만큼이나 넓더군요! 첨에는 스포티한 시계도 복잡한 시계도 다 멋져 보였답니다. 그러나, 시계에 푹~ 빠져본지 3~4달이 되다보니. 이제 자기 스타일이 .. 2010. 7. 26.
파니스 뽈뚜기 도착! (Parnis Watch From Ebay) - 이베이에서 사다. 오늘 낮, 난생 첨 보는 홍콩 에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이녀석.. 네, 드뎌 왔습니다. 1주일 전에 주문해 놓고,,,이거 사기 당하는거 아냐? 그랬던 제품이 도착했네요... 사실 이베이에서 멀 사는건 첨이었거든요^^ 어라, 주소를 보니,, 구하고 동을 빼먹었는데도 어떻게 잘 왔네요...하긴 우편번호가 있어서 다행이었군요.. 첨보는 외국 택배라 뒷면도 한번 열어봅니다. 항목은 선물이라고 되어 잇고, 가격은 8달러라고 되어 있네요... 실제 가격은 ???^^ 네, 그럼 안을 열어봅니다. 어라, 케이스도 없이...그냥 뽁뽁이 속에 바로 이 녀석이 바로 나옵니다. 네, 푸른 바늘을 가지고 있는 이 녀석.... 오늘 소개할 파니스 뽈뚜기라 애칭이 붙은 시계입니다. 좋~은 시계냐구요? 음...가격은 10만원 .. 2010.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