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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21

무이네 화이트 샌드,,,휴가철이 다가옵니다. 베트남 무이네라는 작은 도시의 자랑거리인 화이트 샌드라는 작은 사막입니다. 이곳에 갔다온지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작년 여름 휴가때인데.....벌써 회사에서는 휴가계획 짜라는 공지가 떳네요.. 시간은 참 잘 흘러갑니다. 1년동안 멀 했는지.... 왜 이렇게 빨리 시간은 지나가는지.....왜 이리 정신없이 사는지... 오늘도 일하고 ,,그나마 일찍인 8시에 퇴근해서 윈도우 최신버젼 설치하고, 사진 보정하다 보니...새벽 3시가 넘었네요... 또 3시간 남짓 자고 출근해야 겠네요....휴.... 멀 하는지 몰라도 바쁘기만 한 요즘, 휴가가 기다려 지는건 당연한 것인가요? 아직 행선지도 뚜렷이 정하지 못했고, 여권연장도 해야 하는데, 맘은 벌써 여유를 찾아 너무 앞서가 버렸습니다. 작년 베트남.. 2009. 6. 17.
보라카이 해변과의 첫만남! 인도->필리핀->베트남->인도 식으로 올리던 제 여행기 순에 따르면 (골고루 여행사진 아껴줘야 된다는 의지에서!) 베트남이 올라와야 하나, 요즘 너무 더운 날씨 땜에 해변사진 보고 싶어서 걍! 보라카이 사진 먼저 올려버립니다~ㅋ 저번에 숙소에 짐 푼것 까지 이야기했었죠~? 짐 풀고 바로 나온 바닷가....호텔에서 한 150~200미터 밖에 안되요~ 조금만 걸어 나오니... 와우....바다다!!!! 야자수에 ...백사장에...맑고 푸른 바다..... 그리고 수영하는 사람들! 푸~~른 하늘..정말 시원하죠!! 푸른 바다......어라.....왜 이렇게 녹조가!!!!! 네, 보라카이의 바다는 정상은 아니었습니다. 녹조현상이 꽤 많이 나타나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 심하게까지는 아니니 애교로 봐 주세요~ 그래도.. 2009. 6. 4.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 겨울풍경 2월말에 잠시 다녀온 여행.. 그 이야기의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군산 경암동철길, 순천만, 여수 돌산대교, 오동도, 담양 죽녹원에 이어 바로 이곳!!! 그러고 보니 이틀동안 많이 갔네요^^ 젤 기대가 되고, 예전에 여름에 오고 두번째로 오게 되었던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줄여서 메타길~^^ 각 계절별로 느낌이 많이 다른 곳이었습니다. 제가 간 것은 2월말 이었으니, 한참 겨울이어서 눈 내린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어요.. 바로 여기입니다. 왕복 2차선 도로에... 양쪽으로 멋진 나무들... 그리고 서로에게 인사하듯 멋지게 뻗은 가지들.... 멋지다고 할 수 밖에 없는 풍경입니다. 단지 앙상한 가지라서 폼은 좀 안 나지요~^^ 그래서, 이곳 찍을때는 이렇게....점프샷 한번 해 준.. 2009. 5. 15.
화홍문(빛나는 무지개문)의 봄 "모로"님이 연작으로 소개해 주셨던 화홍문.... 방화수류정을 찍으러 갔던 제 카메라에도 화홍문 사진이 꽤나 찍혔더라구요^^ 첨으로 가 본 화홍문 사진 올려봅니다. 화홍문 [華虹門] 수원화성의 북수문이며 남북으로 흐르는 수원천의 범람을 막아 주는 동시에 방어적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화강암으로 쌓은 다리 위에 지은 문이다. 7개의 홍예문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누각으로 지어져 있으며 누각의 건축면적은 52.89㎡이다. 누상에 오를 때에는 좌·우 측면에 있는 돌 계단을 이용한다. 7개의 홍예문 중에 중앙의 1칸만이 높이와 폭이 크고 나머지는 모두 같다. 수문의 바깥쪽에는 철전문을 설치하여 적의 침투를 막았다. 7개의 수문을 통하여 맑은 물이 넘쳐 흘러 물보라를 일으키는데, 현란한 무지개가 화홍문을 .. 2009. 4. 23.
3월말의 물향기 수목원 와, 정말 시간 잘 갑니다. 여기 갔다온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군요.. 네,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오산에 위치한 물향기 수목원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편이라 꽤 알려져 있기도 한 곳이죠.. 음..제가 사는 영통에서는 20~25분 정도? 엄청 가깝죠~ 음.. 이 날은 400디 클럽 번개라서 참가했는데, 머 아시는 분들도 없고, 또 결국 아는 동생이랑 소수정예(?)로 돌아다녔습니다. 사진 보니...아직은 때가 아니란 생각 들죠? 여기도 가을에는 무척이나 볼만한 곳인데, 보시는 것처럼 앙상한 가지만을 보이고 있네요^^ 습지안에 있던 작은 길인데, 여기도 앙상한 가지들... 그래도 광각으로 찍으면 느낌은 괜찮게 나오는 곳인것 같습니다. 동호회 회원분 가족인데요^^ 꼬마는 추운날씨에 볼.. 2009. 4. 21.
방화수류정 수원에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이 있습니다. 화성에는 사대문이 있으며 그 사대문을 잇는 성벽이 있죠... 그 성벽 한 곳에 방화수류정이란 정자가 있는데, 이 정자에서는 옛날 임금님이 종종 오시던 이쁜 연못 용연이 있습니다. 이 방화수류정과 용연을 찍기 위해서 새벽잠을 설쳤네요^^ 암튼 수사클 회원님들은 엄청 부지런하십니다. 수원지역 사진 클럽인데요...근 1년만에 번개에 참가했습니다. 번개 모임 시간은 자그마치 새벽 6시 --;; 덕분에 휴일인데도 5시에 일어나서 나가야했네요^^ 네, 저~기 보이는 곳이 방화수류정입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그 앞에 연못 있죠?^^ 자, 보시다보니^^ 네, 사진은 거꾸러 뒤집었습니다. 반영이 이뻐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영산홍과 철쭉이 이뻐서 4월 말쯤 .. 2009. 4. 20.
봄을 몰고 오는 기차.... 벌써 1년도 넘은 사진입니다. 충청도 옥천에 가면 이렇게 KTX를 멋지게 담을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이전 게시물에서 소개해 드렸던 용암사에서도 금방이구요^^ exif 정보 보면 가을인거 다 아실수도 있는데 "봄"이라고 하는 뻔뻔함~^^ 그냥 따뜻한 느낌의 사진이라서요^^ 이제 좀 따뜻했으니 이렇게 나가서 기차 사진도 찍어야겠습니다~ ::: 옥천, KTX 포인트 ::: ::: Canon EOS-1Ds & Canon EF 70-200mm F2.8L ::: 2009. 4. 14.
일출은 언제나 황홀하다. 벌써 1년 반이 지난 사진입니다. 수원사진클럽인 수사클에서 번개로 옥천에 있는 용암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용암사는 다들 아시겠지만, 아침에 운무가 정말 멋진 곳이죠.. 음.... 이날은 날씨가 좀 흐렸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 사진에서 보던 그런 멋진 운무는 아니었지만, 일출을 높은 산에서 본다는 자체가 너무나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해 뜨기전의 그 기다림, 그리고 그윽한 햇살에 드러나는 아름다운 시골풍경, 맘이 잔잔해 집니다.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일출을 보신게 언제세요?^^ 아침형 인간이세요? 올빼미형? 전 글쎄, 복합형입니다. 회사 출근하는 시간으로만 보면 7시에 회사 출근완료니, 아침형이고 자는 시간을 보면 새벽 1~2시에 자니깐..올빼미군요.. 하루에 거의 4~5시간만 자다보니 항상 피곤하네요..그.. 2009. 4. 13.
얼른 와라..봄아!! 날씨는 맑기만 한데...왜 이리 춥습니까? ㅋ 3월인데 아직 사무실에 난방기를 가동시켜야 하네요~ 작년 여름에 찍었던 사진인데... 밝은 , 따뜻한 느낌 좋아서 올려봅니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느낌 드시나요?^^ 이 날은 그라포스팀을 따라 출사갔었던 날이군요.. 전 모델 거의 안 찍지만, 그라포스님들 보러 갔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수고해 주셨던 일반인 모델 "정다은"양의 사진 더 올려봅니다. 갠적으로는 두번째 사진의 기지개 펴는 모습..이런 느낌을 참 좋아라 한답니다. 먼가 개운해 지는 느낌이랄까요?^^ 암튼,, 이렇게 추위땜에 출사 못 나가는 겨울, 초봄 얼른 가고~ 가볍게 카메라 둘러메고 출사 떠날 수 있는 봄, 그리고 여름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9.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