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비가 오는 밤이면......우수에 젖게 되나 봅니다.
이젠 잊었다고, 잊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괜히 툭~하고 터져나와버린 생각들....
그녀가 찍은 사진 한장...
머, 우수에 젖긴 하지만, 그 기억들이 슬픈 기억이 아니었기에...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그 사람에게,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 다시 한번 격려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웃자. 웃어서 행복해지자"라구요^^
누구나 사랑을 하고 그 사랑에 아파하기도 하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죠..
저 역시 그랬답니다.
앞으로는 사랑에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 - 애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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