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휴...여행 이야기를 안 쓴지 거의 2달째이네요..
여행 갔다온건 벌써 1년하고도 반이 지났는데..사진만은 계~속입니다.
.
.
.
저번 이야기에 이어서.. 지상의 하롱베이라고 불리우는
"땀꼭"의 사진입니다.
.
.
.
.
.
.
.
.
바로 이 작은 배에 저와 여행중 만난친구, 그리고 사공과 그의 딸이 함께 했습니다.
.
.
.
.
.
.
.
.
.
.
여기는 이렇게 배 위에서 가다오다 물물거래가 많이 이루어 지는 곳이랍니다.
가격은요? 아무래도 조금 더 비싸겠죠?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곳이니 말입니다^^
.
.
.
.
.
.
.
.
양산을 쓰고 있는 남자분들도 계셨구~^^
.
.
.
.
.
.
.
이렇게 여유롭게 배를 젓는 분도 계셨죠...
여기서...정말 어떻게 젓는지 궁금하시다면!!!
.
.
.
.
.
거의 발을 손처럼 사용해서 배를 잘~만 젓고 있더라구요^^
재밌는 장면이라 동영상 기능을 이용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생생함을 전하기 위해..리사이즈외 무보정으로 한번 올려봅니다.(사실은 넘 졸려서...ㅋ)
참 볼게 많은 나라, 베트남이란 생각했습니다^^
.
.
.
.
::: 장소 : 베트남 북부 땀꼭이라는 유명한 관광지 :::
::: Canon EOS-350D & Sigma 10-20mm & Tamron 28-75 F2.8 :::
'Travel story > 2005 North Viet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파의 한 남자.... (34) | 2007.07.16 |
---|---|
세상의 아이들... (65) | 2007.06.23 |
Come Back Home!! (29) | 2007.02.14 |
땀꼭 여행..그 마지막 사진.... (61) | 2007.02.12 |
육지의 하룽베이 땀꼭... (54) | 2006.11.27 |
땀꼭으로 가는중 #2 (14) | 2006.08.30 |
땀꼭으로 가는중...#1 (6) | 2006.08.30 |
하노이의 밤.... (23) | 2006.08.29 |
수상인형 극장!! (14) | 2006.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