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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참 바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없다..
출근이 6시 50분(집에서 출발시간이 아니라 회사 도착시간입니다.--;) 에다가...야근은 밥먹듯이 한다...
어제도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제대로 챙길것도 제대로 못 챙기고,
뒤늦게 챙긴것도 엉망이 되어버리고...
그래서 많이 답답하네..
내게 필요한것은 저러한 풍경을 잠시 바라볼수 있는 여유뿐인데...
그리고 같이 바라볼 수 있는 사람??
근데 그게 쉽지 않네......
지친하루를 마치고 나서,
내게 밝은 웃음을 보여주는 사람이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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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350D & Canon EF-s 18-55mm Bundle:::
::: 동작대교 포토아일랜드 :::
사랑 Two- 윤도현 밴드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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