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토요일 봉사활동을 마치고...
마치 모델처럼...포즈를 많이 잡아주셨던
별이누나 친구분....
어라...갑자기 왜 그러세요...
.
.
.
.
.
.
.
.
.
왜 그러세요...우시는 거예요?
.
.
.
..
.
.
.
아니라도 웃으면서 말했지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글썽...하고 있었습니다.
대체 누가 울렸어!!!!!!!
.
.
.
.
.
.
.
.
.
.
형! 저 불렀어요??
하고 뒤돌아 보는 영배군!!!
네...사건은 그랬습니다.
"누나는 집이 어디예요?"라고 꼬치꼬치 깨묻던 심심돌이군...
마침내 시집안간 처자를 울리게 되었던 거군!!!
(물론 실제 이유는 모른답니다. )
실제로 저 분이 눈물을 흘린건 맞지만..이유는 아무도 모르네요..
아래 심심돌이군..사진은 따로 찍은것...
한번 끼워맞추어봤네요^^
봉사활동한다고 다 피곤했는지..다들 일찍 헤어졌던 기억이...^^
하여튼....여자를 울리다니....영배 나빠, !!ㅋㅋ
::: Canon EOS-5D & Canon EF 85mm F1.2L III :::
씨야 미워요
평생을 나만
사랑한다고 해놓고
평생을 나만
바라본다고 해놓~고
나 그댈 이토록
사랑하게 해놓고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미워요
마음이 약해서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못난 정 때문에
잊지도 못하~고
사랑한다고 하더니
나를 떠나가버린
그 사람
지켜준다고 약속하더니
나를 울리고
떠난 그 사람 oh
바람아 불어라
그리운 이 내 마음
전해지도록~
내 님이 있는 곳~
너는 알고 있잖아~@
사랑이 사랑을
잊혀지게 한다는 그 말
아무리 되뇌어도
그리움만~ 차
사랑한다고 하더니
나를 떠나가버린
그 사람
지켜준다고 약속하더니
나를 울리고
떠난 그 사람 oh
바람아 불어라
그리운 이 내 마음
전해지도록~
내 님이 있는 곳~
너는 알고 있잖아~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
내게는 다정했던 사~람
이젠 잊어야 하겠지
사랑아 사랑아
너 없이 어~떻게 살라고
못난 내 사랑아
이제는 내가
널 보내줄게 oh
세월아 흘러라
사랑한 추억
모두 잊혀지도록~
그리운 내 님이~
생각나지 않도록~
여자의 가슴에
사랑만 남겨놓고
떠난 사람아~
미워요 그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Photo by ASH > Peop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랑님 사진.... (50) | 2007.06.25 |
---|---|
야호!! 떠나자@@! (45) | 2007.06.22 |
스튜디오에서는.... (48) | 2007.06.20 |
하얀 민들레... (44) | 2007.06.19 |
추억은.... (52) | 2007.06.13 |
스튜디오에서 재밌게 노는법! (53) | 2007.06.10 |
이천 신륵사에서.... (71) | 2007.06.04 |
스튜디오 가다! (77) | 2007.06.03 |
와우! 여름이다!!! (76) | 2007.05.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