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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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막을 내리는 Gr1s 첫롤의 사진들이네요^^

여기까지만 무보정으로 보여드립니다..

담롤부터는 다시 후보정의 세계로 조금씩 빠져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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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나는 외출이 있는 날입니다. (일요일)

간만에 친한 형님도 보고...신나는 레져생활을 즐기러 가는 날이었죠..

우와~ 이거이거..아침(7시)부터 하늘이 넘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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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시는 분은 저와함께 영통 4인방의 일인이신

은상형...

요즘 통 바빠서 얼굴도 못 봤는데...이번 주말에는 이틀연속 같이 스포츠 생활했었네요..

얼굴 잘 안 보이신다구요?

필름에다 무보정이니...대~충 형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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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목적지에 도착한 우리....오..하늘이 멋있다..라고 하면서...

해를 향해 한번 샷 날려버립니다.

필름에 무지한 저는 혹시 필름 타 버릴까나 걱정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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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형님과 기념샷 한번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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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저~기 출발하시는 분 보이시죠?

네...애쉬는 웨이크보드를 타러 양평으로 왔답니다.

시원한 강물과 멋진 물결! 휴..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 지더군요..

전 보드가....난생첨이라..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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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청년들은 오늘의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미션수행상태는 담 이시간에!^^

To Be Continued......

::: 리코 Gr1s & Fujifilm AutoAuto 200 & FDI Scan :::

해변의 여인_쿨

Wow! 여름이다-

이게 뭐야 이여름에 방안에만 처박혀 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만 이쯤에서 헤여져버려

내품에서 흘린 눈물 너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야야야 바다로

그동안의 아픔들 그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제 다시 눈물없는 사랑으로 만들어봐 후~~

사랑하는 연인들이 바닷가를 걷고

난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갈때

앗 나처럼 혼자 걷는 여잘 보게 됐고

난 그 뒤로 하염없이 쫓아가게 됐어

어딜 갔어 이 밤중에 도대체가 잉해가 안돼

여기까지 여행 와서 나만 혼자 내버려 두니

해변에서 만난 여인 많은 얘길 들려 주었지

잃어버린 사랑으로 여기에 왔다고

돌아가면 나 역시도 혼자 될거라고

새벽이 오는 바다에 누워 얘기했지

해변의 여인 야야야야 그녀와

떠오르는 태양을 우리는 함께 본거야

기다리지마 이제서야 만났어

이제 다시 이별없는 사랑으로 만들거야 후~~

해변의 여인 너와 함께 다시 돌아가는 길에 보았지

예전의 그녀 멋진 자동차에 어떤 남자와 함께 있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