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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Ash

푸념..

by 애쉬™ 2007. 8. 14.

요즘 참 이상합니다.

왠지 모르게.. 계속 디프레스된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주말에 사진도 안 찍고 다니구...

막 찍고 싶은 의욕도 안 생기고...

블로그 업데이트도 소홀하고....

그대신에 만화책에도 손 대 봤다가..소설책에도 손 대 봤지만...

그것도 금방 시들시들해지고....

아아..거기다 오늘 아침에는... 블로그 까지 이상하게 나오고....

내일은 광복절인데....공휴일인데...근무하러 나와야 되고...

옆에는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고....

요즘 왜 이러죠?^^ 먼거 활력소가 필요한데...

살쪄서 그런가요? ㅋ 몸도 무겁고...이거이거..

사진보다..일단 몸매관리부터 해야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사진찍는것도 오디....통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사진 찍는 재미도

줄어든 것 같구...사진은 잘 나오는것 같은데..찍을때 감응이 영~없네요..

다시 원디계열로 가야 하나요? 아님 또 다른 바디를 써봐야 하나요?^^

무엇보다...매일매일 혼자라는 생각에 힘든게 아닌지...스스로 걱정됩니다.

기분 나아지면 사라질....푸념 한번 해 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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