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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직을 선 까닭에
오늘은 푹~~쉰 하루였네요..
갑자기 1년전에 먼 사진 찍었더라??
하고 보았더니..
딱 1년전 이틀전에 찍은 제 사진이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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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책을 저리 열심히 읽고 있을까요??
흐...물론 컨셉인거 아시죠?
애쉬는 책도 컴퓨터로 본답니다.~
1년전이라 그런지 지금보다 덜 통통하고 더 어려보이네요..윽...
돌아가고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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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로 이 사람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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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시듯이...제 제자 (명목상일뿐이지만^^) 미니랍니다.
그러고 보니....이녀석하고는 그래도 반년에 한번씩은 본 것 같네요^^
하여튼...
음....이 두사진을 보정하다보니...
같은 사람이 보정하는데도...제 사진은 맘에 안 들고,
제가 찍은 사진만 맘에 드는건.....
모델의 차이일까요?
아님..찍사의 차이일까요?ㅋㅋ
물론 요즘 청출어람하려는 제자이기 때문에....이때까진
제자보단 싸부가 더 잘 찍어서 그렇다고 혼자 위안해봅니다^^
사진이란 참 좋은것 같아요...이렇게 1년전의 사진을
오늘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렇게 나타낼 수 있으니깐요^^
1년전 사진 보니....벌써 이게 1년전인가....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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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수원역에서...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24-70mm F2.8L: :::
(음..exif 정보에는 24-70 이라는데....난 그 렌즈 가진적이 없는데..어떻게 된거란 말야~~~ㅋ)
요즘 제가 들려드리는 스티브 바라켓의 음악 어떤가요?
상큼한 음악 한곡 더 들려드릴께요~^^
Steve Barakatt -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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