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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Ash

책 읽는 남자 애쉬~^^

by 애쉬™ 2007.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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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직을 선 까닭에

오늘은 푹~~쉰 하루였네요..

갑자기 1년전에 먼 사진 찍었더라??

하고 보았더니..

딱 1년전 이틀전에 찍은 제 사진이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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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책을 저리 열심히 읽고 있을까요??

흐...물론 컨셉인거 아시죠?

애쉬는 책도 컴퓨터로 본답니다.~

1년전이라 그런지 지금보다 덜 통통하고 더 어려보이네요..윽...

돌아가고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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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로 이 사람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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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시듯이...제 제자 (명목상일뿐이지만^^) 미니랍니다.

그러고 보니....이녀석하고는 그래도 반년에 한번씩은 본 것 같네요^^

하여튼...

음....이 두사진을 보정하다보니...

같은 사람이 보정하는데도...제 사진은 맘에 안 들고,

제가 찍은 사진만 맘에 드는건.....

모델의 차이일까요?

아님..찍사의 차이일까요?ㅋㅋ

물론 요즘 청출어람하려는 제자이기 때문에....이때까진

제자보단 싸부가 더 잘 찍어서 그렇다고 혼자 위안해봅니다^^

사진이란 참 좋은것 같아요...이렇게 1년전의 사진을

오늘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렇게 나타낼 수 있으니깐요^^

1년전 사진 보니....벌써 이게 1년전인가....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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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수원역에서...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24-70mm F2.8L: :::

(음..exif 정보에는 24-70 이라는데....난 그 렌즈 가진적이 없는데..어떻게 된거란 말야~~~ㅋ)

요즘 제가 들려드리는 스티브 바라켓의 음악 어떤가요?

상큼한 음악 한곡 더 들려드릴께요~^^


Steve Barakatt -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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