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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제가 어딨는지 찾을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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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찾기 힘들죠??
네..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와우~
모델들도 많고...
이렇게 팀 활동을 하면 사진찍어달라고 신청하시는 모델분들도 많고..
그래서 서로서로 좋다는 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사진사 입장에서는 전문모델이 아닌 일반인 모델이니..느낌도 신선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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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조로 나누어서 촬영했구요..
한조당 모델이 한두분씩 있었답니다.
보통 사진사 3명당 모델 1명꼴이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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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쉽게 찾으시겠죠?^^
앞줄에 중간에 계신분이 달수님...그라포스의 장을 맡고 계신분이죠..
덕분에 좋은 시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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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그라포스 출사 :::
::: 양재 시민의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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