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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클 번개로 용암사 , KTX 포인트와 함께 다녀온 곳...
그러나, 왠지 느낌을 못 받았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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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느낌 찾아 이리저리 보정해 보다가..
결국 포기한 사진--;;
의외로 여기는 찍을게 마땅치 않았단.....
역시 공부를 하고 갔어야 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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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s & Canon EF 16-35mm F2.8L :::
오늘은 멀리 상암까지 가서 영화 "Once"를 기어코 보고 왔습니다.
어제 음악 소개해 드렸었죠?^^
오늘은 딴곡 역시 좋은 노래 소개해 드릴께요..
가사도 좋습니다.
"진심으로 원한다면"-- 제게 하는말 같네요^^
- If you want me -
Are you really here or amI dreaming
그대 정말 거기 있나요,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네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I have seen you
그대 본 지 너무 오래 됐잖아요
I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이제 그대 얼굴조차 기억하기 힘들어요
WhenI get really lonely and the distance calls its only silence
너무나 외로워 질 때면, 사방이 침묵으로 휩싸일 때면,
Ithink of you smiling with pride in your eyes, all over that sighs
그대 웃음을 떠올려요. 자신 있는 그대의 눈, 한숨짓는 그대의 눈을.
If you want me, satisfy me
나를 원한다면 나를 채워줘요.
Are you really sure that you believe me
그대 정말 날 믿나요
When others say i lie
남들이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I wonder if you could ever despise me
어떻게 날 경멸할 수 있나요
You know i really tryTo be a better one to satisfy you
더 나아지려고, 그대를 기쁘게 하려고 내가 정말 노력하는 걸 알면서
for you're everything to me
그댄 내 전부니까
AndI do what you ask me
그대가 원하는 건 다 들어 줄게요
If you let me be free
날 자유롭게 해 준다면
If you want me satisfy me
나를 원한다면 나를 채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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