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C story/ETC stories....

[재활센터방문기]경희스포츠 메디랩 일산점 무료 체험 - 1회차 후기

by 애쉬™ 2026. 4. 3.

아래는 무릎통증으로 재활센터 방문한 후기로 네이버 까페에 제가 쓴 글을 가져왔습니다. 

https://cafe.naver.com/aclknee/204369

 

경희스포츠 메디랩 일산점 무료 체험 - 1회차 후기

먼저 좋은 기회 주신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의 기록과 저처럼 무릎통증으로 고생중이신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맘에, 매회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

cafe.naver.com

 

먼저 좋은 기회 주신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의 기록과 저처럼 무릎통증으로 고생중이신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맘에, 매회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 상태를 보면,

97년도, 04년도, 이렇게 벌써 20년도 전에 각각 한쪽식 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그 때 당시는 현재처럼 많은 정보도 없었고, 아직 어린 나이라 재활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못했었네요.

그냥 걷고 뛰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서 재활을 못하고 방치를 한 결과, 현재 퇴행성 관절염이 좀 이른 시기에 온 것 같습 니다.

 

최근에는 걷기 할때조차 불편감이 있는 상황에서, 우연치 않게 이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이벤트에도 참가하여,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 일산쪽이라, 접근성이 좋은 "경희스포츠 메디랩 일산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원장님과 미리 상의를 하여 시간 약속을 잡았습니다.

무료 이벤트로 4회차를 진행해 주신다고 하셨고, 매회차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1. 위치

경희스포츠메디랩은 3호선 백석역 (일산)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왼쪽에 있는 건물에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회사로 지하철을 통하여, 출퇴근을 하는 저로서는 접근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건물 3층 내리시면, 이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2. 원장님 약력

약력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사실 헬스장을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 PT를 제대로 받진 않았습니다.

일반 사람들과 제 상황이 다름을 알고 있기에, 저에게 맞는 진단을 내리고 운동처방이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을

항상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약력만 보고서..이미 이 분의 경력정도라면, 일반 헬스장의 트레이너분들보다는 더 의학적으로, 재활을 전문적으로 해 주실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막막 생기는 거였습니다.

 

3. 방문 후기

제 수술이력과 현 상황에 대해서 들으시고나서, 원장님께서 가장 먼저 체크해 주신 것이, 굴곡이었습니다.

굽혀지는 각도였지요. 보통 재활운동 먼저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먼저 각도를 확보하고, 그 이후에 운동을 해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 근막 이완

쇠막대로 근막을 풀어주셨어요.. 제 나름대로 슬개골 주변 마사지는 했는데.. 그거랑은 완전히 개념이 달랐습니다.

왜 이런 근막 이완이 중요한 것인지 설명도 차분히 해 주셨고, 후에 와서, 이력을 다시 보고,

적혀 있는 연부조직 가동술이 바로 이것이었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20년이상 굳어져 있던 제 근막을 풀어줘서 혈류를 늘리고 부드럽게 재생을 돕는 행위였습니다.

 

- Passive Stretching

근막 이완을 시행 한 뒤에는 강제 굴곡을 통해서 각도 개선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런 각도기를 통해서 굴곡각도를 체크하셨습니다.

제 무릎이 굽혀지는 것도 이렇게 체크하였구요..

각도가 개선되었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좋아지겠지요^^

 

신뢰를 주시는 원장님이라, 일단 저에게 주어진 4회차의 기회를 충실하게 받아보려고 합니다.

1회차는 근막이완에 집중하였습니다.

다음 2회차 때는 어떤 치료가 진행될지 궁금하고, 또한 기대됩니다.

 

저처럼 무릎에 수술을 하고 재활이 부족했던 사람이 통증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느낌 뿐 아니라, 당연히 주관적인 느낌까지 계속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