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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2008 South Vietnam

달랏 주변 여행 (죽녹선원, 다띠엔호수?)

by 애쉬™ 2009. 2. 19.

사실 여행 갔다온지 6개월 지나서 사진 보니깐..어디가 어딘지 헷갈리는군요...

이래서 여행기는 빨리 써야 하는데~^^




여기는 죽녹선원 (thien vien truc lam)이라고 불리는 꽤 유명한 사찰입니다.

저희 말고도 관광객들 엄청 많더군요~











단체 관강객 아주머니들 사진찍는다고 자리잡고 있고, 필름 카메라를 가진 기사님은 기다리시는 중일뿐이고~^^












죽녹선원이라고 불릴만한게..주변에 이렇게 싱싱한 대나무가 많더군요.











절을 나와서 옆길로 내려가다보니...나오는 상점들... 여기가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하던데.....역시나 상점은 있네요.











여러가지 물건들 파네요....액세사리야 기본이고, 접시나 가정생활에 쓰일만한 기념품도 꽤 많았습니다.

우리 일행들도 조금씩 구입했는데, 전 안 샀죠.... 사려면 여행 마지막날에 산다...가 제 지론입니다. 여행중에 짐이 계속 늘어나면 본인이 힘들거든요^^

이제 첫날인데...더더욱 물건 사면 안되죠..










와~ 시~원하다...여기가 바로 다티엔 호수....(맞나요?--;;)  아마도 ...일겁니다^^ 하늘이 넘 이쁘죠?

배도 많아서 수상스포츠(?)도 즐길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빠지지 않는 셀카~ 추억은 많이 남길수록 좋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요즘은 워낙 시간이 없으니깐.....무보정으로 막!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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