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넘 바쁜 이틀이었습니다.
2일 저녁부터 시작된 저의 스케줄은 아직도 쉴틈을 주지 않네요..
거의 밤새다시피하고 찾아간
상주 경천대와 예천 회룡포. 그리고 누님이 살고계신 울산으로 내려온 저..
간만에 외사촌동생들과의 만남..그리고..
오늘 새벽 또 문무대왕릉 대왕암으로의 홀로 출사...
그리고...지금...휴...머가 그렇게 바쁘고 피곤했는지..
입안은 다 헐고..쿨럭...
이제는 좀 쉬어야겠습니다^^ 잠 좀만 자다가...이제 제대로 된..추석
명절! 명절은 가족들과 함께를 실천해야겠지요?^^
고향가면 인터넷을 할 수 없는지라...오늘 이렇게 인사드려야겠네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신 모든 분들..정말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시길..애쉬가 보름달님에게 기도할께요^^
웃음으로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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