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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Model

슬픈인연 - KenZo Part II

by 애쉬™ 2006. 9. 18.
슬픈인연- 김돈규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 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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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지금은 서로 떠나 있지만...

나 이렇게 그대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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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에 문득 고개 들어 그대를 생각해 보지만,,

내게 남은 건 외로움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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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난 언제나 당신을...당신을 기다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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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 K.I.H :::

::: 건대 프린세스 다이어리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85mm F1.2L II :::

무보정이라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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