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한달만에야 올린 사진...

이거이거 더 이상 지체하다간 욕먹을 것 같아서^^

지인들과 함께한 8월의 어느 더웠던 한 날...

혜련씨를 모델로 사진을 찍었더랬습니다.

만투를 구입한 바로 다음날이라 렌즈 테스트의 의미도 컸고,^^

혜련씨..넘 늦게드려서 죄송!~^^

아직 사진은 많이 남았어요...

일단 오늘은 이걸로 만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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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표현, 그리고 아스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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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소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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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서 LCD 보면서 그 색감에 회오리 보케에 놀랐던 바로 그 사진...

어라..근데 포커스가 약간 안 맞았네요..역시 어려운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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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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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모델이 되 주시려는 헤련씨...

담에 모델 없을때는 언제든 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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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85mm F1.2L II :::